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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첫째주 시정뉴스 (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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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첫째주 시정뉴스 (696회)
[주간뉴스] 시청자수: 121
제목 : 2017년 8월 첫째주 시정뉴스 (696회)
일시 : 2017.08.09 (수)
내용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년 8월 첫째주 의정부 시정소식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 풍수해 폭염대비 현장방문
  장마와 폭염이 연달아 이어지는 여름에는 극심한 날씨로 인한 다양한 피해들이 발생하는데요. 의정부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풍수해, 폭염대비 현장방문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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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풍에, 
시설물 안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 지는데요. 
 지난 3일과 4일, 태풍 노루가 북상중이라는 소식에 
이성인 부시장이 의정부시 주요 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조성사업장과 직동·추동 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사업장, 민락2지구 공사장 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진행상황을 설명 듣고,  
태풍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붕괴, 침수 등을 막기 위한 세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연이은 뜨거운 더위에, 
폭염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지난 3일 이 부시장은 금오동 꽃동네 경로당을 찾아 시설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송산 2동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전입신고와 같은 간단하지만 꼭 해야하는 민원서비스, 반드시 주민센터를 찾아가야 가능한 일인데요. 송산 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러한 서비스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갑니다. 
[김예은 리포터]-------------------------------------------
 지난 24일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규 아파트인 호반베르디움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오는 18월 11일까지 총 15일동안 진행되는 이번사업에서 송산2동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의정부시가 시행해 온 ‘권역형 복지허브화’ 사업 중 하난데요. 특히, 송산2동은 <찾아가는 복지상담반> <노후주택 리모델링사업> <해피매니저 나눔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호반베르디움 1단지 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엔 주민들의 민원처리를 도울 주민센터직원이 상주해있었는데요. 

(송산2동 민원자치과 직원 인터뷰)

 이들은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민원처리를 도왔습니다. 이렇게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입주민들은 주민센터에 직접 발걸음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민원처리업무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신규입주아파트 주민(113동) 정서정씨 인터뷰)

(클로징)-------------------------------------------------
이번 사업은 노인과 여성뿐 아니라 더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는 송산2동의 모습이 돋보였는데요.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할 의정부시를 기대해봅니다.
3. 주민참여 예산학교

 주민이 시의 예산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 알고계시나요. 주민참여 예산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사업제안서도 작성해보는 주민참여 예산학교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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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주민참여 예산위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예산학교가 개최됐습니다.

 이번교육은 주민참여 예산제가 무엇인지 알리고,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는데요.

 오티 타운미팅의 오민조 대표가 강사로와 
의사소통 기법과 지역의제 도출기법, 사업제안서 작성, 우선순위 기준 정하기등에 대한 친절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의정부시는 지난 2012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시는 매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주민참여 예산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의정부시 예산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의정부 도서관 독서교실 운영
 아이들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이번 방학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 많으실텐데요. 여기 책과 함께 하는 특별한 방학을 보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의정부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을 현지혜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현지혜 리포터]-------------------------------------------
 의정부시 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교실을 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방학을 책과 함께 보내기위해 많은 학생들이 모였는데요.  
 먼저 의정부 어린이도서관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과거로 떠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시간은 ‘소중한 책 옛날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본 후 조상들의 주거형태를 공부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아파트에 살며 무심코 책을 읽던 학생들이 조상들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최민석, 초등학교 1학년)

 또한 정보도서관에서도 독서교실이 한창이었는데요.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에코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에코백은 현수막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는데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 학생들은 재활용 에코백을 만들며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번 독서교실은 독후활동과 만들기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는데요. 도서관에서 보내는 신나는 여름방학, 학생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클로징)-------------------------------------------------
의정부시의 도서관들은 방학마다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요. 이 프로그램들이 멀게만 느껴졌던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정부 TV 현지혭니다.
이어서 주요 공지사항과 문화행사를 안내해드리는 시정 알림방 입니다.
◈ 공지사항
1. 제30회‘의정부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시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의정부의 명예를 드높인 숨은 일꾼을 찾는 제30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학술·교육 ,문화·예술, 체육진흥, 봉사 및 효행, 지역발전부문 총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해, 10월 개최예정인 제4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인데요. 5년 이상 의정부시에 등록된 사람으로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의정부시 문화관광과로 추천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참여자 모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예감 좋은 날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발레, 미술, 문화재, 뮤지컬로 나누어 8월부터 4주씩 순서대로 진행되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생까지 프로그램별 30명씩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8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화행사 
1. 스쿨클래식 - SOUL_영혼을 흔드는 소리와 울림
 스쿨클래식 영혼을 흔드는 소리와 울림이 8월 19일 토요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 경기도립국악단이 선보이는 너버벌 타악퍼포먼스 인데요. 디지털기술과 인체감지기술을 활용해 전자음향을 시각화하는 영상기법을 통해, 타악기의 울림을 한편의 영화를 보듯 화려한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2. 열공 우리말
  이번 주 추천도서 열공 우리말입니다. 언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풍부한 어휘력이 필수라는 것은 상식인데요. 이 책은 우리말에 대한 13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1천여 표제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다시 그 표제어와 연관된 1만2천여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명한 우리말 어휘 공부의 보고입니다.

(클로징)
 푹푹 찌는 더위에,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냉방기기의 사용은 에너지 낭비와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실내 적정 온도 26도를 키져주시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두는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꼭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