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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셋째주 시정뉴스 (7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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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보
2018년 3월 셋째주 시정뉴스 (726회)
[주간뉴스] 시청자수: 156
제목 : 2018년 3월 셋째주 시정뉴스 (726회)
일시 : 2018.03.21 (수)
내용 :
(11회/726)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3월 셋째주 의정부 시정소식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 권역별 복지허브화 사업 설명회
 의정부시에 권역별 복지허브화가 시행된지 1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어떤 성과를 냈고, 2018년 어떤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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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역별 복지허브화 사업이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3일 시 관계자와 권역별 담당자,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복지허브화 시정사업 설명회가 열렸는데요.

이날 설명회는 각동을 대표로 하는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멋진 무대로 시작해, 지난 1년을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권역별 사업 발표에 들어갔습니다.

 흥선권역, 송산권역, 신곡권역, 호원권역 
4개 권역으로 나뉘어 복지, 일자리, 안전, 인허가등 주민 밀착형 시책들이 발표됐는데요. 

 특히 권역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특성화 사업들이 소개돼,
2018년을 더욱 기대하게 했습니다.  
 
2.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의정부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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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포근해지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의정부시는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는데요.

 장암동 하수처리장과 금오동 산장연립을 찾아
옹벽을 살펴보며, 해빙기 안전관리상황 및 현안사항등을 점검했습니다.

 의정부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은 20개소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전담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교육 및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우리 생활주변 재난취약시설물의 
붕괴, 균열, 매몰 등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는 
시청 안전총괄과 재난안전상황실(031-828-4800)이나 
권역동 허가안전과 또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속히 신고 하시기바랍니다.





3. 흥선동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몸이 불편한 우리 이웃의 곁으로 건강지키미가 직접 찾아갑니다. 흥선동의 생생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김인선 리포터가 전해줍니다.
[김인선 리포터]-------------------------------------------
흥선권역에서 생생 동네만들기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권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 관련 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찾아가는 건강지키미’로 4개 권역 중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발생하는 보건의료 서비스 소외현상을 해결하고 보건·복지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조금 더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요.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사례관리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터뷰2: 사례 관리자 강** 할머니 (의정부3동)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은 맞춤형 복지팀의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새로운 보건·복지서비스 제도입니다. 의정부시는 지역주민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증진 전반에 아우르는 보건·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은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지역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흥선권역의 체계적인 보건행정서비스가 다른 권역에도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의정부TV김인선입니다.
4. 우리의 장 된장 담그기
 우리네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 중 하나가 된장인데요. 이 된장을,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이웃에게 나눠주는 뜻깊은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김예은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김예은 리포터]-------------------------------------------
 지난 15일 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우리의 장 ‘된장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의 일환인데요. 매년 진행되는 연례행사로 올해도 역시 된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의정부시 새마을회 부녀회장 한진숙)

행사에는 총 35명의 새마을회 봉사자들이 참여했는데요. 봉사자들은 된장을 숙성시킬 항아리를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후 소금물을 풀며 본격적으로 장을 담그는 과정이 진행됐는데요. 이어 고이 닦인 메주들이 항아리에 담겨졌습니다. 해독작용을 해줄 숯과 장의 매운맛을 살려줄 고추를 함께 넣으며 된장은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의정부시 새마을회 회장 박기환)

봉사자들은 장 담그는 과정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항아리에 담았습니다. 이날 완성된 장들은 약 1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치게 되는데요. 올 겨울에는 된장이 맛있게 발효돼 의정부시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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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오늘 이곳에선 정성스레 메주를 닦는 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졌는데요. 메주의 짙은 향기만큼이나 이웃사랑을 향한 진한 마음까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의정부TV 김예은입니다.
5. 이성근 화백 초대전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이성근 화백이 
의정부 예술의 전당 전시장에서 초대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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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예술의전당이 봄맞이 첫 기획전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이성근 화백 초대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화백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넘실대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사실과 추상을 넘나들며 동양적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답게, 강렬한 붓터치와 새체로 표현되는 은근함이 느껴집니다. 

 이성근 화백의 작품은 미국 유에네본부와 영국 왕실등에 소장될 만큼 세계적으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의정부시에도 구글 미래학자 토마스프레이의 강연회, 여성친화도시 행사등에 초대돼, 즉석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습니다.

 
이어서 주요 공지사항과 문화행사를 안내해드리는 시정 알림방 입니다.
공지사항
1. 가재울도서관 초등영어·자녀독서지도 강좌 운영
의정부가재울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초등학생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강좌는 <랄랄라 즐거운 초등영어>와 <똑똑한 엄마표 독서지도>인데요. 수강신청은 2018년 3월 19일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edu.uilib.go.kr)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받습니다.

2. 2018년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장학생 모집 안내
 의정부 시민장학회에서 2018년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및 시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하는데요. 접수기간은 4월 2일부터 12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께서는 의정부시민 장학회 사무국으로 방문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장학생 선발 기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화행사 
1. 환향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소녀들의 사랑이야기, 뮤지컬 환향이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3월 30일과 31일 펼쳐집니다. 병자호란부터 현재까지의 사랑이야기를 하나의 뮤지컬에 담았는데요. 뮤지컬의 배경이자, 극단 허리의 고향인 의정부에서 무료로 시민여러분과 함께합니다.

2. 하루하루의 물리학
 이번 주 추천도서 하루하루의 물리학입니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물리적 시선으로 다시 보게 해주는 책인데요. 급하게 점심을 때우기 위해 끓인 라면 한 그릇에서도, 야근하고 집에 가다가 올려다 본 밤하늘에서도, 여름방학 동안 햇볕에 까맣게 탄 거울 속 내 모습에서도 우리는 물리학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봄이 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럴 땐 탄수화물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와 면력 기능을 돕는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맘때쯤 즐겨먹는 봄나물에 비타민이 가득하다고 하니까요, 이번주 저녁 밥상에는 상큼한 봄나물 반찬 어떨까요?  

시청해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