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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둘째주 시정뉴스 (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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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둘째주 시정뉴스 (768회)
[시정 소식] 시청자수: 10
제목 : 2018년 1월 둘째주 시정뉴스 (768회)
일시 : 2019.01.14 (월)
내용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1월 둘째주 의정부 시정소식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2019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저자 강연회

2019년 의정부시민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 3권이 선포됐는데요. 선포식과 함께 성인 부문 선정도서 어디서 살것인가의 유현준 저자와 함께하는 특강도 열렸습니다. 김인선 리포터가 전합니다.

책 읽는 도시 의정부시가 지난 1월 8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의정부시가 한 해 동안 의정부 시민이 읽을 책으로 선정한 책은

유현준의 어디서 살 것인가입니다.

이 책은 어디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나갈 도시를 이야기하고

어떤 공간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작가 인터뷰 : 

여러분들의 행복을 좌지우지하는데 공간이 일단 되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걸 아셨으면 좋겠고 그 공간들을 어떻게 이해를 할 수록 여러분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고

그거를 주변부터 조금씩 조금씩 바꿔 나갈 수 도있고 특히 우리가 아이들이 가는 학교를 바꿀 수도 있고 아이들의 놀이터나 도서관이나 도로나 상가 같은 어떻게 바꾸는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화목하고 행복산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을것인가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독자 스스로가 다 각자 한번 해보고서 각자만의 생각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그게 저의 의도입니다.

 

이날 선포식에는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유현준 작가,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올해의 책 선포와 더불어 사인회와 저자강연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도서관 관계자 인터뷰 : 의정부시 2019년 올해의 책으로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작가님의 책이 선정이 되었는데요, 이 책은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이 많아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는데 우선 오늘 강연도 봤지만 이 책은 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훌륭한 건축이란 우리를 화목하게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건축이라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올 한해에도 의정부 시민 여러분께서 이 책을 읽으시고 의정부시,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공간을 한번 더 생각하시고 행복해지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가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됬으면 하고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의정부시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토론회,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독서토론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정부시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어디서 살것인가를 통해

어떤 공간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생각하고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의 책은 의정부 관내 도서관에 준비돼 있습니다.

의정부TV 김인선입니다. 


정례 기자간담회 개최

2019년을 여는 첫 기자 간담회가 열려, 의정부시의 새해 역점추진 시책 밝혔습니다.


의정부시는 지난 7일 2019년 역점추진시책을 밝히는 신년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먼저 2018년 이룩한 주요성과 발표와 2019년 새해 추진할 분야별 주요사업을 밝히고 기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는데요.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 2019년 추진할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의정부시 100년 먹거리 설계, 서민중심의 선진 교통체계 구축, 평생교육을 통한 교육 선도도시 만들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제공,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체계적인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 문화예술도시를 구현, 남북화해와 통일시대의 중심이 될 의정부시 만들기등 8개 분야 43주요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의정부지역 자활센터 현대자동차 기프트카 전달

의정부지역자활센터의 예비자활기업에 날개를 달아줄 현대자동차 기프트카가 전달됐습니다.


지난 9일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제적 자립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이나 창업자금,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사업인데요.


이번 기프트카의 주인공은 예비자활기업 청소대행업체 비오비환경 대표 이문희씨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을 잃지 않고 의정부지역자활센터에서 쌓은 실무경험과 자격증 취득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해 선정됐다고 합니다.


기프트카를 지원받은 이문희 대표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행복나눔목공소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귀락마을 행복나눔목공소엔 수강생들의 웃음으로 늘 행복이 넘친다고 하는데요. 2019년에도 알찬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현지혜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저는 지금 의정부시 행복나눔 목공소에 와있습니다. 오늘 행복나눔 목공체험의 마지막 교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저도 직접 체험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마지막 수업답게 모든 수강생이 능숙하게 도구를 다루고 작품을 만들어나갔는데요. 입문반의 첫 작품은 찻상이었습니다. 저도 작품을 샌딩하는 작업을 함께 해봤는데요. 친절한 강사님의 설명대로 차근차근해나가니 처음 다뤄본 장비도 쉽게 다룰 수 있었습니다. 목공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도 이곳에서 쉽게 체험을 하고, 취미를 만들어가신다고 합니다.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 나온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요. 직접 만든 물건이다보니 더 애착이 가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참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공소 선생님 인터뷰 :수강생들 만족도는 우선은 목공자체가 취미로 하는거고 자기 치유고 힐링이기 때문에,만족도는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세단계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처음에 인제 초급자, 입문반이 있고 입문반 수료생

대상으로한 중급반, 활용반 코스, 거기서 더 나아가서 활용반 수료하게 되면 전문반 과정까지 세개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입문반같은 경우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신청하시면 되구요

활용반이나 전문반은 그 앞 단계, 앞 과정을 수료한 분에 한해서 신청받고 있습니다.


오늘 직접 목공체험을 해봤는데요. 행복나눔 목공체험이라는 프로그램 제목에 걸맞게 정말 작품을 만들면서 행복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행복나눔 목공 체험을 신청하실 분들은 1월 14일부터 모집을 한다고 하니까요. 신청하셔서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정부 TV 현지혭니다.


이어서 주요 공지사항과 문화행사를 안내해드립니다.


◈ 공지사항

2019년 1월 연납 자동차세 신청 접수 안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6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1월중 일시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10%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데요. 신청 기간은 1월 2일부터 31일까지며, 신청은 위택스, ARS, 의정부시 세정과로 전화 및 방문 신청하실 수 있고, 위택스와 ARS 전화신청은 1월 16일 이후 가능합니다.


2019 상반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2019년 상반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클래식 음악, 국악, 전통 무용, 발레, 미술, 연극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데요. 신청은 1월 8일부터 개강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시면 됩니다. 수강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 프로그램당 20회차가 진행됩니다.


◈ 문화행사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가 1월 25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과 월드 발레 스타들과 함께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함께 기해년 새해 멋지게 시작해보시죠.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이번 주 추천도서 2019년 의정부시 올해의 책 청소년 부문 거기,내가 가면 안돼요입니다. 한국근현대사 교육계의 대모 윤채령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두 여성이 펼치는 역사소설인데요. 혼돈과 질곡의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으며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 낸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새해 맞아, 금연, 금주, 다이어트, 영어공부, 책읽기 등 자기계발을 위해 새롭게 세우신 계획들 있으실텐데요? 벌써 작심삼일이 되었다고, 스스로를 타박하고 계신지는 않으신가요. 우리 뇌는 부정적 피드백을 받으면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들어 집중력과 의욕을 더욱 떨어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당장의 큰 진전은 보이지 않더라도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스스로를 격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청해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